게임할때 혼자말 많이 하는 편인데 발카스 데리고 다니면서 혼잣말이 엄청나게 더 늘었습니다. 실제로 게임하면서 발카스한테 볼일생기면 육성으로 여보자기야여보 하고 부름..ㅋ..ㅋㅋ...
전재산 2골드의 가난한 내 요메..... 그런주제에 장사 잘 되고있냐고 물어보면 꼬박꼬박 200골드씩 줌ㅋㅋㅋㅋㅋㅋㅋ
근데 그 돈이 다 내돈일거라는 함정......
좋은거 입히고 싶어서 뒤적이다 인첸해놨던 드워븐 투구 있길래 줬음
근데 얼굴이 안보여서 다시 벗겼습니다..^_^
산호발톱 들어가는 던젼이었는데 얘네 따라오는게 귀여워서 스샷
윈터홀드 마법대학퀘 끝. 고위마법사의 로브 얻었습니다.
알케인?알카인? 마지막에 걔 잡는데 좀 고생했음.. 귀찮아서 공략 안찾아보고 걍 했는데 무슨 지팡이로 구슬 계속 쏴야하고 막...=_= 그와중에 알카인인가 그놈은 이상한거 계속 소환하고....
마법대학퀘지만 방칼들고 다 뿌셔뿌셔하면서 퀘완한게 유머. 이런 카짓이 너네 대학 수장이어도 괜찮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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